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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성 보험 여행/자주하는 질문과 답변

삼성리빙케어 보험 리모델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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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생명 리빙케어 리모델링하기

삼성생명의 보험상품중 상당한 판매고를 올린 상품중에 리빙케어 상품은 누구나 한번쯤 가입권유를 받았을꺼라 생각됩니다.

주계약의 일부분(80%)를 중대한 질환에 노출될 경우 선지급을 해주겠다는 상품입니다..

통상적으로 종신보험으로 알고 있으나 실제 이상품은 ci보험으로 더 유명세를 치루었던 상품입니다..


본 블로그에 이 상품의 검색으로 들어왔다면 상품에 대한 정보는 더이상 이야기를 하지 않겠습니다..

이미 검색을 통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상품을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할지..?? 고민으로 들어왔을꺼라 생각을 합니다..


이 상품은 암보장에는 그리 큰 빈틈이 있는 상품이 아니라  2대질환중 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의 진단의 약관이 일반 건강보험과 손해보험사에서 취급하는 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의 진단비와 다른 약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니 보험금 지급사유 발생시 보험사와 마찰로 인해 안좋은 인식으로 바뀐 상품입니다..

ci보험을 보험사가 판매를 할때 두가지의 형태로 판매를 하고 있는데요..잠시 살펴본다면.....

주계약에서 일부분을 선지급하는 상품과 일반 주계약은 그냥 사망보장이며 특약으로 ci특약이 구성되어 있는 상품으로 나누어 집니다..

리빙케어 상품은 전자임으로 3대질환을 주계약에서 미리 보험금으로 지급을 하기 때문에 보험료가 일반 종신보험보다 높습니다.(상품이 좋아서 보험료가 비싸다고 하면 좋은 상품일텐데요 ^^)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

이 상품을 리모델링을 하는 방법을 이야기 하자면..납입기간이 걸립니다..

2000년대 초반부터 판매를 해왔기 때문에 이 상품의 문제점을 파악을 한 상황이라면 최소한 납입기간이 3년이상 경과를 했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최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의료실비보험을 알아보는 가운데  보유하고 있는 상품줄 이 리빙케어를 가지고 있다면 주변 설계사들에게 좋은 소리를 못듣게 되는거죠.

해지를 하는 것은 큰 손실을 볼 수 있음으로 주계약을 최소한으로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1억이라면 5천으로 ====5천이라면 그 이하로....

*혹여나 가입후 입원력이나 병력사항이 보험기간에 발생하여 보험금청구력이 있다면  그 병력이 새로운 보험가입에 큰 지장을 준다면 이 보험은 어쩔 수 없이 가져가야 하는 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판매당시 설계사의 성향에 따른 특약의 구성이 모두 틀림으로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후 결정을 하시길 바랍니다...

궁금한점은 언제던지 노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