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완전판매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험을 둘러싼 비밀 7가지) ③ 설계사는 누구 편일까 (보험을 둘러싼 비밀 7가지) ③ 설계사는 누구 편일까 ☜ 원문보기 클릭 설계사 권유로 변액보험에 가입한 A씨. 설계사는 가입 당시 높은 수익률을 제시하며 해당 상품을 마치 펀드 상품처럼 설명했다. 2년 의무납입 후에는 정지나 인출이 가능하다고 했고, 2년 이상 납입하면 해약 시 상당한 수익을 보장한다고 했다. 7년짜리 적립보험을 가입해 본 A씨는 변액적립보험도 비슷한 상품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상품 설명을 다시 읽어보니 10년 이상 장기로 납입할 것이 아니면 이익보다 불이익이 크다는 사실을 알았다. 변액이 초창기에 상품이 출시되었을때 위 상품을 펀드라고 설명하고 판매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고객의 보험료중 일정부분을 주식.채권에 투자하여 그 운용실적에 따라 계약자에게 투자성과를 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