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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성 보험 여행/성인보험/손해/생명

[가족보험/가족보험추천] 소중한 우리가족을 위한 가족보험가입방법 비교추천

가족보험추천/가족보험의 보험료 규모는 어느정도가 적당할까?


최근에4인가족의 보험리모델링 상담이 들어왔습니다..

아직 리모델링 방향을 제대로 못잡고 있네요...

이유인 즉 가입되어 있는 상품에 수와 보험료에 놀랐기 때문입니다...

4인가족 (본인.아내.자녀2명)의 전체합산 보험료가 70만원에 가깝게 나오네요...  ㅡ,ㅡ

흔희 보험가입을 많이 하고 계신분들은 두가지의 형태로 나누어 집니다..

하나는 주변의 지인들의 부탁을 거절못해 지속적으로 가입을 하다보니 보험료가 엄청 불어난 상태이며,

하나는 가족력이나.주변에 알고 있는 분들이 큰 병에 노출되어 보험에 대한 니즈가 너무 큰 분들....


항상 운영자가 말버릇처럼 하는 말이 보험의 위험관리 수단으로서의 필요악인것은 사실이나 과도한 보험료의

지출은 가정경제에 큰 영향을 줍니다..

잠깐이 통화로 리모델링후 아내보험을 추가로 더 가입을 하고 싶다는 의견을 비추시더라구요.^^  아..난감합니다...

주제가 가족보험입니다...2008년 만해도 가족통합보험이라고 해서 광고나 다른 매개체로 통해 가족보험의 흐름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는 보험사의 상품의 판매전력으로 볼 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가계수입의 10%선이 적당하다는 말에는 동감이 가지 않네요..

그렇다면 연봉 10억의 소득자는 1억의 보험을 가입을 해야 한다는 것으로 해석되어 질 수 있는데..이는 잘못된 보험가입의 방법입니다...

현재의 가정의 지출이 너무 많은 경우라면 10%가 안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저축보험이나 연금보험상품의 노령기에 대한 연금소득임으로 이를 보장성보험으로 분류는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보장성보험---위험(상해.질병)로 부터 내 주머니돈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을 보상하는 상품으로 인식을 한다면 그 보험료의 규모는 정해질 수 있다고 봅니다..

4인가족의 보장성보험이 70만원이라면 이는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도 따로 가입을 하는 경우는 보험사의 상품마다 사업비의 지출이 발생함으로 고객입장에선 이중적인 보험료의 지출이 발생을 한다는 뜻입니다...


보험료가 높아서 중도에 해지를 하고 다시 환경이 좋아지면 또 새로이 가입을 하고 결국 보험설계사와 보험회사만 배부려주는 경우죠..

초기에 보험료가 부담스럽지 않은 범위내에서 최소한으로 가입을 한다면 가족보험의 형태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의료실비보험의 중요성은 이제 두말하면 잔소리겠죠...최근의 가입자가 포화(?)상태로 변화를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상담문의..그리고 매월 계약하는 분들이 엄청나다는 사실???

결국 중도에 해지를 하고..아님 실효를 하고 새로이 보험가입을 하는 분들도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실비보험형태로 가족보험을 구성을 하시던지 ..아니면 최소한으로의 보험료라도 유지를 하시길 바랍니다..

생명보험사에서 판매하는 통합보험(?)의 형태는 장점은 가족을 한 증권으로 묶는다는 장점(?)을 내세우지만 결국 보험료의 규모에서는 자유롭지 못합니다..

이유는 질문을 해주세요...답을 해드릴께요..

손해보험사에 실비특약위주로 구성을 하는 경우 M사의 가족단위보험..그리고 다른 손보사의 통합보험(4인가족을 구성하기에 저렴하게 산출)이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족계약중 자녀가 성장을 하여 독립을 하거나..배우자와의 이혼(최근에는 많은 부분이죠^^)을 할 경우 계약분리가 쉽지 않다는 것은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가족을 묶었다고 해서 할인혜택은 일부회사의 이야기 일뿐 모두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가족보험을 가입을 하던 비싼 보험을 여러개 가입을 하던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적정선의 보험료의 유지만이 장기간의 위험으로 부터 대비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