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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험추천- 소비자에게 가장 유리한 암보험추천

암보험추천- 소비자에게 가장 유리한 암보험추천/암보험추천시 살펴볼 사항!

암보험의 추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보상하는 암의 범위가 넓은 상품이 유리할 껏입니다..

암보험가입시 잘못된 상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손해보험보다 생명보험의 암보험이 유리하다.!

암보험의 판매역사를 본다면 손해보험보단 생명보험의 역사가 더 오래되었습니다.

그만큼 상품의 판매가 오래될 수록 가입자의 수도 그 만큼 많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생명보험상품이 무조건 고액보장이라는 것은 오류입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생명보험사의 암보험은 면책기간 90일은 모든 보험사가 동일하나, 암의 종류에 따라서

보장이 차이가 있습니다.


고액암을 예를들면

생명보험의 고액암약관은 식도암/췌장암을 제외하고 있으나.손해보험사는 모두 보상을 합니다.

최근 출시된 lig손해보험의 고액암의 약관은 식도암.췌장암은 물론 폐암.담낭,간암까지 확대되었습니다..

물론 그 가입금액이 다소 작다는 것이 흠결이긴 하나,암보험이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서 보장을 더 확대하고 있

다는 것은 다소 의아합니다.

그 만큼 보험사가 서로 경쟁을 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되어 집니다..

광고로 유명세를 치루고 있는 대표적인 암보험상품 AIA원스톱암보험,우리아비바생명,최근 제일 저렴하다고 강조하는 KDB생명 자기사랑암보험,신한생명암보험,그리고 생명보험사의 암보험들의 약관에서 보상하는 암의
범위는 손해보험사의 상품보다 많이 불리합니다..

우리아비바생명VSAIA생명원스톱암보험VS한화손해보험암보험 ☞ http://fhwlwm0900.tistory.com/124

오해가 풀리시죠?^^

그리고 생명보험사의 경우 특정암이라 분류하여 유방암의 경우는 180일이내 발생시 가입금액의 10%만 지급을 하고 해당 특별약관은 소멸하는 치명적인 단점도 있습니다.
물론 남성생식기의 암도 마찬가지이라는 점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단순히 암보험을 광고하는 비교사이트나 tv광고에서 히트(?)를 치고 있다고 해도 해당 약관의 비교를 세부적으로 말해주는 곳은 없습니다.
소비자 스스로 정보를 구하고 찿아봐야 할 입니다..
향후에 발생한 불이익을 왜 가입을 할때는 알여주지 않았나 해도 이미 때는 늦습니다..

2, 가입금액의 100%보장시기를 확인하세요..

필자에게 상담을 해온 분중에 암의 진단일의 몇일 차이로 수천만원을 보험사로 부터 받지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무슨뜻이냐고요?

보험가입을 하고 1년 11개월 몇일째 암진단을 받았는데 보험사는 100% 진단비일이 2년미만이라고 하여 보험금의 50%지급을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예를들어 생명보험에 진단비 3천만원의 보험을 가입을 하여 가입후 2년이내의 암이 발생을 하였다고 가정하면,
대다수의 생명보험사는 2년이후에 100%가입금액을 지급하기 때문에 충분히 발생가능한 상황임으로 가입할때 보장금액의 100%지급시점이 언제인지가 정말로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암진단의 기준일은 의사의 최종진단이라고 알고 있는 분도 있지만 임상병리과에서 실사한 조직검사또는 미세바늘흡인검사 또는 혈액검사에 대한 현미경소견이 넘어간때로 진단합니다.

참고로 손해보험사에서는 암100%보장기간을 90일면책기간이 끝나고 2년 이내에 보상하는 상품도 존재합니다.

3.갱신형 암특약은 무조건 나쁘다.!

모든 보험사의 비싼 특약중 하나가 암특약입니다..

암에 대한 위험에 대한 공포는 누구나가 존재를 합니다..그럼으로 암보험의 수요도 증가한 요인이구요..

최근에는 보험사가 갱신형암보험 특약을 출시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자연보험료의 형태인 갱신형 특약은 연령이 증가할 수록 보험료가 증가함으로 만약 암에 노출되지 않고 시간이 흐른다면 보험료의 부담은 그만큼 가중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미 납입과 갱신을 오래한 고객이 보험을 해지할 수도 없는 나이가 오게 됩니다.



가입시기에 가족력이 있는 소비자들이나, 암에 대한 보장을 크게 하고 싶은데 보험료가 부담스럽다면 복충설계방식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들어 5천만원의 진단자금이 필요한데 5천만원의 암보험료가 너무 부담스럽다면 3천만원은 비갱신형+갱신형2천으로 하는 방법을 뜻합니다..

갱신형의 경우 한가지만 장점을 본다면 가입하고 조기에 암이 발생을 한다면 적은 보험료를 내고 많은(?)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이왕이면 경제적 활동기에 노출되는 경우라면 이런 경우의 소비자는 갱신형이 오히려 유리한 측면일 수도 있겠죠..

대다수의 분들이 중대질환의 노출보단 천수를 누리는 분이 한국사회는 그래도 더 많을껍니다...

나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하면 되지만...이 질병의 노출또한 확률의 게임이 아닐까요?^^

전부를 갱신특약으로 운용하라는 뜻이 아닌 적절한 혼합의 형태도 그리 나쁘지는 않다는 뜻으로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어떠한 암보험이 유리할까요???

상담신청에 노크하세요..속시원한 해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