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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험추천- 고객님의 암보험의 보장은 얼마까지 되는지요?

암보험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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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현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최근 암보험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직장동료의 암선고,고객의 암선고, 주변지인의 암선고 참 머리가 복잡합니다..

대한민국 성인중 3명중 1명은 암으로 사망한다는 말은 본 글을 읽고 있는 분들이라면 모두 동감을 하실껍니다..

오직하면 정부단체에서 1인 1암보험가입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도 암환자는 중증환자로 분류하여 본인부담금을 경감시키고는 있으나,암의 진단은 임상병리학과에서 조직검사를 하여 의사에게 차트가 넘어가면 최종진단으로 보고 있습니다..

즉.암인지 확인하는 과정의 초기비용이 상당히 높이 지출되고 있지만 중증환자의 지원혜택은 정작 암진단이후의 치료비의 부분만 적용을 받게 됨으로 암진단을 선고받은 환자는 치료비의 초기 부담이 아주 큰게 현실입니다.

보험에 무지한 소비자들도 암보험" 이라는 단어에는 모든 사람들이 익숙할 것이라 봅니다..
어릴적에 부모님이 제일 먼저 가입시켜주는 보험상품도 암보험이고, 최근에 가입을 하는 보험중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보험상품도 의료실비보험과 함께 암보험으로 그 순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다 내가 설마? 라는 물음표를 먼저 던집니다..
보험설계를 요청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자잘한 특약에 목을 메는 경우가 상담을 하다 보면 참 많습니다..

어느회사는 수술비를 50주고 또 어떤 회사는 수술비를 30준다하더라...

보험가입의 최초 목적은 내 주머니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대형위험에 대비함입니다.
 
우리가 예전에 가입을 할 당시만 해도 소손해의 위험은 보험에서 특약으로 설정된적이 없습니다..
필자는 96년도 부터 보험업계에 종사를 했지만 의료실비보험이 탄생하면서 보험사가 통합형으로 상품을 개발하면서 이왕이면 보험에 대한 불신을 줄이기 위해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손해의 위험을 보장하는 상품의 개발배경이 되었습니다.


즉..자잘하게 보상하는 특약의 설정보다 당장에 발생을 할 경우 크게 부담을 가질 수 있는 질병... 우리가 알고 있는 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암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그중 오늘 말씀드리고자 하는 질병은 암입니다..

제목처럼 당신의 암보험의 보장은 얼마까지 되는지요?

최근에는 본인의 건강을 끔직하게 생각하는 국민들이 많아졌습니다..당연히 건강검진을 통한 조기에 질병의 발병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진행속도 또한 말기까지 가지 않아도 될 만큼 초기에 잡는다면 그 완치율을 높일 수 있으며 관리를 잘 한다면 장수까지 할 수 있습니다..

의료실비특약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습니다..

입원시3천만원 입원시1억,입원시5천만원===최근의 상품은 모두 5천만원의 입원의료비를 보장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치료자금의 준비는 의료실비만 보유하고 있더라도 크게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저또한 이부분을 항상 강조를 해왔었고 이 금액에 따른 암진단비의 보유금액을 추천드리고 설정해왔습니다..


의료실비를 보유하고 있는데 암진단비를 높게 설정하면 보험료만 부담스럽지 않은가요?
라는 질문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료실비특약의 보유는 치료자금의 용도이지, 실제적으로 암선고를 받게 되면 완치가 되기 전에는 경제적 활동을 중단하게 되는데 있습니다..

30대중반의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는 가장이 암선고를 받았다고 가정하면,이 가정의 상황을 가상으로 한번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치료자금은 어떻게던 해결이 되겠지요..!
수술을 하고 퇴원을 하고 항암치료는 외래치료를 동반하게 됩니다.
하지만 실직을 하게 되면 가계수입은 끊어지게 되고,당장에 모아둔 돈으로 해결을 하게 됩니다.

아내는 남편을 위해 몸에 좋다는 음식으로 식단을 구성할 것이며,이왕이면 더 좋은 건강식품을 소문을 통해서 구입을 하게 됩니다.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가계지출에서 추가적으로 50만원정도의 비용이 완치판정(암환자가 5년안에 재발하지 않으면 완치로 판정하는 것이 의학적통계인건 잘 아시죠)까지 시간이 흐른다고 가정하면 단순계산을 해봐도 3천만원의 비용이 발생하며,100만원정도의 추가지출이 발생을 한다면 5년이면 6천만원은 그냥 훨훨 날아가버리는 돈입니다..


계산은 고정적으로 가계에 지출되는 비용에서 추가비용만 계산을 한겁니다...
어떻습니까? 모두 공감하십니까?

그래서 생각한 비용이 최소5천만원 최대1억진단비입니다..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지만 보험료의 부담도 생각해야겠죠..

보장분석을 한번씩 하면 대한민국의 가정의 주소득원이 남편인 경우가 대다수인데 아내의 보장이 더욱더 높은 경우가 10가구중 8가구였습니다.
왜 이렇게 보험가입이 아내분이 더 높나요? 라고 질문을 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경제적인 관념이 남성보다 여성들이 더 우위에 있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미혼인 시기에 사무실에 찿아오는 설계사의 권유..지인의 소개로 인한 보험가입에 대한 반응이 남성보다 여성들이 더 높다는 것으로 해석하면 될듯 합니다..

남성이 보험가입에 대한 니즈가 발생하는 시점 또한 결혼을 하고 아내가 재무부장관으로 취임하는 순간부터 입니다..

당연히 총각때 가입한 보험상품이 아내보다 많을리는 절대 없죠^^
 
이글을 읽고 있는 아내분들 가장의 보험을 다시 한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영업하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어쩔 수 없습니다...현실을 동감한다면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주소득원인 가장이 중대한 질병에 노출되었다 해도 우리는 저축한 금액이 수억원이 있다면 구지 이글을 읽어볼필요도 없습니다..


이제 제 이야기를 마치고자 합니다.!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시점에 돈만 있으면 못 고치는 질병은 없습니다.

암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이 있으면 암수술후 집에서 홍삼엑기스를 드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돈이 없는 분들이라면 마트가서 홍삼젤리만 먹어야 하는것이 현실입니다.  

너무 겁주는 글이라고요? 사실 저도 겁납니다...주변을 보니 너무 겁이 나서 하는 말입니다..
 
보험가입에 앞서 소손해는 보유하시길 바라며, 대형위험은 보험으로 전가를 하는게 보험설계의 윈칙이

라는
것을 강조드리며, 다시한번 보유하고 있는 보험증권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