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알파플러스1108vs메리츠알파플러스 II 1106 비교분석

메리츠알파플러스1108vs메리츠알파플러스 II 1106 비교분석

메리츠화재 알파플러스 1108

지난시간에는 메리츠알파플러스1108 신상품에 대해서 언급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최근에 메리츠1106과 비교를 부탁하는 고객분들이 많은 관계로 오늘은 두 상품의 특.장점에 대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메리츠 알파플러스 II 1106 상품의 특징

1106의 상품도 두 종류가 있습니다..

1.알파플러스 II 상품은 순수보장형(적립보험료 불포함)

2.알파플러스 1106  (적립보험료 1만원이 포함)==현재 전산에서는 판매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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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암보험과 뇌졸중과 급성심근경색증 입원일당만을 원하는 분들은 의료실비 특약이 들어가지 않음으로 순수보장형으로 선택하는 것이 유리함으로

1.번의 상품을 가입을 합니다.(대다수 온라인에서 1번 상품을 이야기를 잘 안합니다..^^;)

2, 번 상품은 1108이 나오기 전의 주력상품입니다...

적립보험료가 1만원 포함되어 있습니다...의료실비특약의 경우 3년마다 질병관련 부분이 보험료가 상승을 함으로  모든 손해보험사는 적립보험료의 의무부과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선 판매중지 임으로 비교는 메리츠화재 알파플러스1108로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예)=동부화재1만5천원 /현대해상 1만5천원 가량/한화손해보험 10원/메리츠화재 1만원/LIG손해보험 5천원

적립보험료의 경우 있어야 한다? 없어도 된다 나중에 3년뒤에 오를때마다 내면 된다?

두가지의 의견이 충돌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상승분의 보험료를 예측할 수 없음으로 (보험사도..저도..고객도..) 소득이 있는 시기에 적립보험료를 일정금액 확보하는 것이 소득이 없는 노령기에 상승분의 보험료가 부담스럽지 않을 수 있다는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2003년에 판매를 시작했던 삼성화재의 상품이 2009년에 의료실비가 갱신(그당시는 5년갱신특약)을 했을때 의료실비 특약만 50%정도 보험료가 상승을 했습니다..

민원제기하고 소비자들이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물론 국민건강보험 공단의 의료수가에 따른 민간보험사의 손해율이  높고 낮아짐으로 이를 예측할 수는 현재로선 어렵습니다..

삼성화재의 초기계약자들이 적립보험료 없이 계약을 개시한 고객들은 당연히 이 부분에 대해 놀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죠....

당장의 보험료가 1만원정도라도 아껴야 할 상황이라면 순수보장형으로.....

아니다..난 은퇴이후에도 오르는 보험료를 추가납입을 하기 위해서 부담가지기 싫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일정금액의 적립보험료를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메리츠화재 1108 상품의 특징

1106과의 차이는 암진단비.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암수술비.암입원비.항앙방사선 약물치료비의 100세만의 보장의 출시라고 간단하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2011년 6월부 모든 보험사는 갱신이던 비갱신이던  주요질환진단비의 보장기간을 80세에서 ====100세로 변경을 했습니다..

메리츠만 80세를 고집하고 있었죠..

20011년 8월 16일 부터 메리츠 화재가 100세 진단비를 출시를 한겁니다..그럼으로 1108로 변경을 했죠..

혹자는 메리츠대표이사가 이 부분을 엄청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100세진단비를 출시하고...기존에 암수술비.암입원비를 갱신에서 ====비갱샌형으로 변경을 하게 되면 자기회사의 손해율이 높아질껀데...하지만 영업의 경쟁력을 위해서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1106은 80세만기로 진단비가 고정되어 있고...적립보험료가 포함되지 않는 순수보장형....

1108은 80세/90세/100세 중 선택가능한걸로 전산을 개편했습니다..

 100세진단비가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유동적으로 설계가  가능하며, 기타 100세 설정특약의 득과 실을 따져 잘
판단을 해야 할듯 보이네요..

다음시간에는 메리츠화재 1108 설계서 반드시 필요한 특약과 불필요한 특약의 기준을 운영자의 시각에서 세부적으로 분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설계를 급하게 요청할 분은 아래 ↓↓↓ 상담게시판을 활용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