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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성 보험 여행/태아보험,어린이보험

인공수정 쌍둥이 태아보험

인공수정 쌍둥이 태아보험 가입가능한가요?! 

 

 

 

태아보험을 가입을 희망하는 분들중에 인공수정 쌍둥이 태아보험으로 알아보는 분들이 최근에는 아주 많아지셨네요..

기존에 손해보험사는 인공수정 쌍둥이 태아보험을 잘 받아주지 않았으나 최근에는 그 보장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인공수정 쌍둥이 태아보험으로 유명한 생명보험사 신한생명 동양생명에서 거의 계약을 독점하였지만 손해보험사들도 이제는 정액보장은 물론 의료실비중에서도 질병의료실비까지 보장해주는 쪽으로 턴을 했습니다..

 

 

 

2012년 10월달 기준으로 먼저 출발을 한 회사는 lig손해보험 희망플러스(태아형)입니다...

 

기존에 완소플랜으로 해서 질병실비는 가입이 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다시 한번의 상품개정으로 질병실손까지 가입이 가능한 상품으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현재까지 타 손해보험사에서는 아직 상품개정을 11월로 연기한 것 같은데요..현재 임신주수가 어느 정도 되신 분들은 lig손해보험 쪽으로 인공수정 쌍둥이 태아보험으로 고고씽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기본 18주이상이 경과해야 하며 보통의 태아보험의 경우 22주이내까지만 저체중 육아비용과 신생아 입원일당. 선천성이상 질환을 선택할 수 있으나 인공수정 쌍둥이의 경우는 인수결과는 역시 산모의 과거 병력에 따라서 서류첨부 및 심사를 받아봐야 정확하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유산의 경험이 있는 분들이나 임신후 입원력을 동반한 질병이 있었다면 당연히 가입이 불가하며 현재 산모와 아기의 건강상태가 아주 양호해야 가입이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뭘 그렇게 까다롭게 구냐고요? 보험을 10년넘게 종사하면서 쌍둥이 태아보험을 2005년 정도에 제한을 두고 이제 7년이 지난 시점에 다시 상품을 개정하여 판매를 한다는 것이 보험사의 입장에선 아주 손해율을 각오하고 판매를 하는 것입니다.

금감원의 지시로 인해 상품을 출시를 했으나 보험사가 이 상품으로 인해 손해율이 높아서 판매중지를 한다고 하면 금감원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회사의 존립의 문제까지도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쌍둥이의 경우 미숙아 출생은 흔한 일이며 면역력이 일반 한자녀의 출생과도 차이가 남으로 출생후 보험금청구 할일만 남았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인수기준으로 풀어준다고 해도 풀어준 시기의 임산부에게만 해당 사항이 있음으로 어떻게 보면 운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인공수정 쌍둥이 태아보험 정말 대박 뉴스이긴 합니다..

 

11월달 부터 타사도 모두 출시한다고 하니 이 또한 회사별로 경쟁을 할지 아님 몸을 사릴지는 두고 봐야 겠네요..^^

 

쌍둥이 출생후 출산용품을 준비할려면 그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태아보험 가입상담도 받도 추첨을 통해 사은품도 제공을 하는 사이트가 요즘 많이 있습니다.

 

피보험자가 2명임으로 사은품도 2개를 받을 수 있을란가  ㅎㅎ

 

하단의 상담신청을 통해 그 사실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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