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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을 극복할 수 있는 암보험 플랜


                                   

인플레이션을 극복할 수 있는 암보험 플랜




성인이라면 누구나 닥쳐 올 질병의 위험에 대한 중에  암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을껍니다..

대한민국 성인남성4명중 1명이 암에 노출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암은 무서운 질병의 공포로 다가옵니다..

최근에는 생명보험사의 대다수가 단일 암보험의 판매중지를 한 상태이며, 대다수가 연령상승에 따른 갱신형으로 운영

일어날 수 있는 손해율을 즉각적으로 반영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지금 소개하는 암플랜은 암보험이라고 단정짓기에는 좀 그렇지만 암보험으로 생각해도 무방한 상품일듯 합니다..

2010년 9월 6일 부터 한화손해보험의 경우 50세이하는 암진단특약을 최대 5천으로 증액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입제안서를 그대로 캡쳐하여 전체 이미지를 공개합니다..


30세 남자 상해급수 1급 기준(일반형 기준)








30세 남자 상해급수 1급 기준(체증형 기준)




기존에 실비보험을 가입하고 있는 경우에 암진단금이 초기 보험료의 부담으로 인해 추가하지 않았거나,, 아님 가족력으로 인해 암진단비가 추후 더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분들은 위 보험사의 암특약을 선택하신다면 부족한 부분을 메울 수 있습니다..

보험료가 부담이라면 3천으로 하향 조정하여 증액형으로 진행하는 부분도 추천합니다.



보험이란 상품이 물가상승및 화폐가치 하락을 피할 수 없는 상품임으로  인플레이션을 극복하고자 않다면 체증형 암진단 플랜도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암에 걸리지 않고 천수를 누리는 분들도 많겠지만 만약 초기에 질환이 발병한다면  체증형의 경우 비싼 보험료(?)를 납입하고 암진단비를 수령하는 안타까움(?)도 있으나 대다수의  경우라면 시간이 경과 할 수록 일어날 수 있는 화폐가치의 하락을 일정금액은 피할 수 있을듯 보입니다.

언제 위보험사가 체증형암진단비나 암진단비 5천의 금액을 하양조정하거나 갱신형으로 변경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슴으로 최근에 암보험을 알아보고 있는 분이라면 강추합니다..